광명시는 지난 2년 동안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'온 동네 복지관 사업'을 통해 복지 대상 594명을 찾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승원 시장은 "이 사업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"이라면서 "지난 성과를 광명시 복지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아 공공·민간·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과 담당자, 3개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,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성과 공유회를 열어 향후 발전 방향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20116213806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